[헤럴드POP=박서현기자]할리웃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발언이 뭇매를 맞고 있다.
6일(현지시간) 패션 잡지 보그 미국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모시 샬라메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샬라메는 연인인 모델 카일리 제너와의 관계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에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그냥 말할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삶의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결혼과 자녀에 대한 이야기도 피하지 않았다. 그는 영화 ‘듄’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을 언급하며 “젠데이아는 약혼했고, 안야 테일러 조이는 결혼했다”면서 “저도 언젠가는 아이를 갖고 싶고, 번식이 우리가 이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라고 믿는다”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함께 공개된 화보 또한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모시 샬라메가 말하는 우주’라는 콘셉트가 CG임이 적나라하게 티나는 우주 배경에 꽃무늬 바지, 핏 되는 흰색 목티, 노란끼 도는 롱코트, 반삭 헤어로 표현된 것.
네티즌들은 “너무 최악이다”, “화보도 인터뷰도 믿을 수 없다” 등 비판을 멈추지 않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2023년 1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만나 4월 연인으로 발전해 2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카일리 제너는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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