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 블랙 위도우의 삭제신이 존재하며, 솔로 영화를 위한 의도적 편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8월 22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은 "블랙 위도우의 과거신을 삭제한 것은 솔로 영화를 위한 의도적인 것이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의 과거 회상 장면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도 존재한다.

'시빌워' 장례식 장면에서 블랙위도우가 과거 킬러로 키워진 것에 대한 내용을 캡틴 아메리카와 대화하는 장면이 빠진 것.

이에 대해 외신은 "블랙위도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언급하지 않는 것은 솔로 영화를 위해 아껴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앞서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도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블랙 위도우는 놀라운 캐릭터"라며 "독립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솔로 영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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