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병찬 기자]10일 오후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목동사옥에서 초대형 글로벌프로젝트 ‘베일드뮤지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에일리, 폴킴, 신용재, 몬스타엑스 기현,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키스오브라이프 벨, 최다니엘, 이홍희PD 등이 자리했다.
[헤럴드POP=윤병찬 기자]10일 오후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목동사옥에서 초대형 글로벌프로젝트 ‘베일드뮤지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에일리, 폴킴, 신용재, 몬스타엑스 기현,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키스오브라이프 벨, 최다니엘, 이홍희PD 등이 자리했다.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생애 첫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소감과 함께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에일리, 폴킴, 신용재, 몬스타엑스 기현, 볼빨간사춘기(안지영), 키스오브라이프 벨, 최다니엘, 이홍희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음악 경연, 특히 우승자가 가려지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진행자의 존재감이 크다. 최다니엘은 MC 섭외를 받은 순간 “이 사람들이 괜찮은가? 저에게 진행을 맡긴다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떤 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고, 촬영 전부터 제작진들과 소통하면서 ‘제가 혹시 어떤 걸 하면 좋을까요’라고 묻고 어떤 부분을 더 발전해야 할까 상의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뮤지션분들 오면 나가서 반갑게 분위기도 만들고, 저는 프로그램 내외적으로 (가교 역할을 위해) 많은 부분을 신경 썼다”며 제작진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다니엘은 직접 참가자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데. 그는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곳에 직접 들어가서 노래를 불렀는데, 불이 꺼진 지도 몰라서 편안하게 완창했다”면서 “참가자들이 탈락과 동시에 불이 꺼져도 노래를 불러야 하는 시스템에 그들이 위축될까 우려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해보니 불이 꺼진 지도 모른 채 노래하는 환경이더라. 제가 확인해 봤다”고 참가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준비된 MC의 모습을 보였다.

<베일드 뮤지션>은 넷플릭스에서 매주 수요일 8주간 공개되며, <베일드 컵>은 내년 1월에 SBS에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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