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전소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소민이 팬들에게 자필 편지로 역조공에 나섰다.

배우 전소민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러한 가운데 전소민은 자신의 출근길을 응원하기 위해 방송국을 찾은 팬들에게 쿠키를 선물했다.

특히 미리 써온 자필 편지까지 나눠줘 눈길을 끌었다.

팬들이 공개한 인증샷에 따르면 전소민은 ‘이렇게 오랜 시간 언니를 아껴줘서 너무 고마워!’,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 ‘때론 언니 같고, 친구 같은..너무 고마워’ 등의 문구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너의 모든 날이 찬란하고 아름답게 빛날 거야!’, ‘늘 예쁜 말들로 날 힘 나게 해줘서 고마워’, ‘날 볼 때 반짝이는 너의 미소를 볼 때면 나도 덩달아 행복해져’, ‘너무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야! 잊지마!’ 등의 문구로 격려하기도.

특히 전소민은 팬 한 명 한 명에게 느낀 점을 담아 각각 다른 자필 편지를 써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전소민의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전소민은 올해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 출연한 바 있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한 뒤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고단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입성기를 그린 이야기다.

또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으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해당 영화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전소민은 극 중 사이비에 빠진 광기 어린 여자 ‘백수연’ 역을 맡았다. 전소민을 비롯해 신승호, 한지은, 박명훈 등이 출연한다. ‘더블패티’의 백승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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