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이선빈이 8년째 공개 연애 중인 이광수의 영화 시사회 현장에 찾아 여전한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가수 겸 작곡가 에스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화 <나혼자 프린스>의 영화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에스나는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 그리고 고아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나혼자 프린스>의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같은 날 저녁에 진행된 시사회에서 찍힌 것으로 보인다.
이광수는 지난 2016년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빈과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2018년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벌써 8년째 연애 중인 이들은 최근 서로를 언급하며 여전한 사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서 이서진이 이광수에게 “너 여자친구 가끔 미용실에서 보거든”이라고 하자 이광수는 당황하다가도 이내 “(이선빈을) 오래 만났지?”라고 묻는 이서진의 말에 “잘 만나고 있다, (만난 지) 8년, 9년 됐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광규가 “2년 넘으면 결혼하든가 헤어지든가 하라고 하더라. 서진이가 그랬다”고 놀리자 이서진은 맞장구치며 “(사귄 지) 2년 넘으면 결혼해야 한다. 오래 사귀었잖아. 어떡할 거야? 할 거야? 헤어질 거야?”라며 돌발 질문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광수는 “자꾸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냐”며 여전한 사이를 강조했다.
이선빈 역시 지난 8월 MBN 채널S <전현무계획2>에 출연해 “장기연애 꿀팁 좀 알려달라”는 말에 “만날 때마다 웃을 일이 생기는 사이가 되는 거다, (우리 커플은) 편하고 코드가 잘 맞다”라며 “우리는 자유롭게 다닌다, 놀이공원도 많이 간다, (연애한 지) 오래돼서 오히려 대중이 지켜주시는 느낌”이라고 답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이날 시사회의 주인공인 영화 <나혼자 프린스>는 이광수의 신작으로,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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