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주지훈이 ‘재혼황후’에서 황제 소비에슈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APAC 오리지널 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이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재혼황후’ 원작이 워낙 사랑을 받고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고 저 역시 원작이 어떻게 드라마화될지 궁금해서 꼭 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주지훈은 “정말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웹툰, 웹소설이 어떻게 구현될까 궁금증이 있었다. 동서양, 인족을 막론하고 판타지가 확장해가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그 안에 제가 출연하는 게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지 궁금해서 참여하게 됐다, 열심히 찍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연기했기 때문에 신체조건이 똑같다. 데뷔가 황태자라 익숙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만큼의 권력과 재력이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저는 판타지 배경으로는 작품을 해본 적이 없었다. 새로운 캐릭터이기도 하고 정부 역할이다. 많이 배우면서 작품을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뜻 참여하게 됐다. 도망노예지만 황제의 정부가 되어서 순수한 인물이었다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것들을 누리며 욕심내기 시작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현장 분위기 질문이 나오자 이세영은 “세분의 캐릭터가 정말 실제로는 다 다르다. 되게 재밌고, 민아 언니는 조용하고 위엄도 있고 그러나 부드럽고 웃음도 많다. 제가 분위기 풀어보려고 언니, 오빠들에게 가면 항상 따뜻하게 저를 받아주셨다. 작품과 다르게 현실에서는 라스타를 모두 사랑하셨다”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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