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정재형이 오늘(16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16일 서울 모처에서 정재형이 결혼식을 올린다. 정재형의 예비신부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신부를 배려해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정재형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정재형은 예비신부가 찍어준 듯한 사진을 게재하며 깜짝 열애 고백 및 결혼을 발표했다.
정재형은 “2025년 대한민국에 새로운 커플 한 쌍이 탄생한다. 제가 장가를 간다”라며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제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 저와 함께 결혼이라는 큰 결심을 해준 분은 여러분들처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이다. 이런 큰 결심을 한 그 분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재형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러분들 곁에서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는 재형이가 되겠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정재형은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멤버 중 두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정재형이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해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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