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홍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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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수홍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박수홍은 17일 “재이를 젊은 날 만났더라면”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세월이 아깝고 남은 시간이 아쉽다”라며 “50대 아빠”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재이와 가을 단풍 구경에 나선 박수홍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수홍이 재이를 품에 꼭 안고 애정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박수홍, 재이 모녀는 붕어빵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021년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62억원에 달하는 박수홍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1심 재판부는 일부 횡령 혐의를 인정해 박수홍의 친형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고, 형수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이 사건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검찰은 박수홍의 친형에게 징역 7년을, 형수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부모마저 친형 편에 섰고, 박수홍은 가족과 절연했다.

이후 김다예와 결혼하며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1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0㎡를 공동명의로 70억 5000만원에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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