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딸과 함께 한 일본 여행기를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측은 ‘일본여행가서 현타오신 장정윤씨’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딸을 데리고 일본 여행을 떠나 3박 4일의 ‘먹방’을 예고했다.

하지만 우여곡절이 펼쳐졌다. 장정윤은 화면만 바라보는 딸을 향해 “이 미디어 중독자”라고 안타까워한 뒤 “원래는 미디어를 잘 안좋아했는데 요즘 애들 다 이렇죠”라며 “많이 보여주진 않고 하루 한 시간 정도만 보여준다”고 밝혔다.

다음 날 식사를 하러 간 가족. 딸이 밥 먹기를 거부하고 몸부림을 치자 김승현은 “이게 현실 육아”라고 말했다. 장정윤과 김승현은 “옛날에도 외식은 했을 것 아닌가”, “옛날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셨지”라고 말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장정윤은 딸을 거듭 제지하면서 “이렇게 안 가만히 있는 애 처음봐”라고 탄식했다.

이어 숙소에 돌아와 식사를 해결한 부부였다. 지친 기색 속에서 장정윤은 “아기 데리고 오니까 뭘 먹을 수가 없다. 이렇게 여행을 다니면서 안먹어본 적도... 거의 다이어트 여행”이라고 했다.

화면은 집에 돌아온 뒤로 전환됐다. 두 사람은 “행복한데 고단하고 진짜 힘들었다”며 “리윤이가 이거 나중에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해 육아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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