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유정이 물오른 성숙미를 발산했다.
배우 김유정은 20일 “100아진”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꽃 자수가 들어간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유정은 과감하게 노출하고 있는 가운데 일자쇄골, 직각어깨 등으로 가녀린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DMZ, 비무장지대’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김유정은 ‘친절한 금자씨’, ‘각설탕’, ‘추격자’, 드라마 ‘일지매’, ‘동이’, ‘구미호 :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메이퀸’, ‘황금무지개’ 등에서 활약, 독보적인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홍천기’, ‘마이 데몬’, 영화 ‘제8일의 밤’, ‘20세기 소녀’ 등에 출연, 정변의 아이콘으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김유정의 신작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꼭대기까지 오른 배우 백아진(김유정)의 파멸기이자,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의 처절한 사랑이 이제껏 본 적 없는 멜로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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