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골프선수로 활약 중인 송지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방송인 박연수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드디어 지아에게 메인 스폰서가 생겼어요. 더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복을 입고 있는 송지아가 담겼다. 익숙했던 어린 시절 모습에서 잘 자란 근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박연수는 송지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히며 “초5, 6 기획사를 다니다가 골프 선수를 하고 싶다고 골프 아카데미에 들어간 중1. 처음 선수 등록을 하고 첫 시합을 하고 거의 100타가 안 되게 쳤던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6년 만에 정회원이 되다니 믿기지 않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연수와 송지아는 최근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지난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두 자녀를 양육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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