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가수 권은비와의 뜬금 열애설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지난 19일 채널 팔팔비디오에서 공개된 ‘꼬순내택시’의 4화에서는 이번 회에서는 팔로워 5.8만의 멍플루언서 금비와 그의 주인 가수 권은비가 출연했다.
‘꼬순내택시’는 이동이 필요한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을 위한 이동 서비스와 토크를 겸비한 힐링 예능 토크쇼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단독 MC 겸 택시 기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미 다른 방송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갔는데, 그러던 중 빠니보틀은 자신의 여자친구 공개와 맞물려 잘못된 열애설이 났던 권은비와의 비하인드를 풀어냈다. 빠니보틀은 “의도와 상관없이 은비 님이 피해를 봐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다”고 사과를 건넸다.
이에 권은비는 “주변에서 진짜 사귀냐고 물어봤는데 그거는 잘못된 기사다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은비님도 눈이 있는데, 아무나 만나지 않을 텐데”라며 너스레로 응수하다 “아 이렇게 말하는 게 습관이 됐다. 여자친구가 들으면 이상하겠구나. 그러나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권은비는 이날 강아지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점에 매료되어 ‘꼬순내택시’를 찾았다고 밝히며 빠니보틀에게 반려동물 전용 택시 기사가 된 이유를 물었다. 그는 “동물과 운전을 좋아하는데, 두 개를 같이 할 수 있다니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권은비는 바쁜 일상에서도 항상 힘이 되어주는 금비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했다. 빠니보틀은 대화 중 금비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보지 않았다는 권은비에게 전문가답게 여행지를 추천해 주기도.
아울러 권은비의 앨범 콘셉트 제안 요청에 “개인의 얘기를 조금 더 담아서 앨범에 녹여보면 좋겠다”는 조언도 전했다.
빠니보틀의 편안한 운전 덕분인지 빠르게 잠든 금비의 모습은 귀여움 그 자체였다. 권은비는 금비가 강아지 유치원에 도착하자 “택시가 너무 편안해서 금비가 꿀잠을 잤습니다”라는 감상으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힐링 예능을 넘어 반려동물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꼬순내택시’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45분 팔팔 비디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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