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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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비잠’이 나카야마 미호의 1주기 추모 상영회를 마련했다.

오는 12월 6일 서울 씨네큐브에서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의 1주기 추모 상영회 및 씨네토크가 확정됐다.

나카야마 미호는 '러브레터'에서의 독백 “오겡끼데스카?(잘 지내시나요?)”가 명장면으로 회자되면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운데 지난 2024년 12월 6일 향년 54세에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일었다.

하늘의 별이 된 나카야마 미호를 추모하기 위해 영화 '나비잠'이 나카야마 미호 1주기 추모 상영회를 연다.

‘나비잠’은 베스트셀러 작가와 우연히 만난 작가 지망생이 마지막 소설과 사랑을 함께 완성해 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 ‘고양이를 부탁해’로 2025년 영화인과 씨네21 평론가가 선정한 한국영화 베스트 10에 선정되기도 했던 정재은 감독이 연출했으며, 나카야마 미호와 김재욱이 주연을 맡아 섬세하고 깊은 감정 연기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상영 종료 후에는 정재은 감독과 김재욱이 참석, 씨네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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