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창 SNS
사진=한창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한창이 책을 출간하며 한의원 폐업 당시를 돌아봤다.

22일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은 자신의 SNS에 “야심 차게 시작했던 병원 개원. 하지만 잘못된 선택들이 모여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렸습니다. ‘유명한 한의사’, ‘유명한 아내’라는 타이틀만 믿고 자만했던 탓이었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이 쓴 도서 ‘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서기’가 담겨 있다. 앞서 한창은 400평 규모의 대형 한방병원을 운영하다 경영상 이유 등으로 인해 정리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이 같은 경험을 에세이에 녹여낸 것으로 보인다.

한창은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그날 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깨달았습니다. 거대한 실패 속에서도 저는 여전히 ‘좋은 아빠’라는 역할은 성공해내고 있다는 것을요”라며 “맞지 않는 옷을 벗어 던지는 건 포기가 아니라, 나를 살리는 ‘회복 선언’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한창은 “때로는 잃어버린 것들 덕분에 진짜 소중한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진짜 성공’은 무엇인가요?”라고 되물었다.

한편 한창은 장영란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1인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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