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무속인을 만나 눈물을 보였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이 영화 ‘파묘’ 자문을 맡았던 무속인을 만나 점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을 본 무속인은 내가 자리 비켜주겠다. 이리 오겠냐. 딱 무당이다”라며 “본인 점을 본인이 친다. ‘오늘은 잘 될 거야’, ‘이거는 찝찝한데?’ 하고. 말씀이 분명 들리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한혜진이 답을 하지 않자 무속인은 “왜 대답하지 않냐. 신한테서 도망가면 신이 더 빨리 온다”며 “모델 생활 안 했다면 이 자리에 있었을 거다. 한씨 집 자체가 기운이 굉장히 세다”라고 강조하기도.
또한 무속인은 “결혼할 사람이 있었다. 산 귀신처럼 아직도 마음에 품고 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깨졌다. 만났던 남자들을 죄다 먹여살렸다. 그것만 해도 집 한 채는 지었다. 나는 안 입고 안 먹고 그놈 명품 사 입혔다고 한다”며 연애사를 언급했다.
이에 한혜진은 “어릴 때 만난 남자친구들이 늘 불쌍하고 가여웠다”며 인정했다. 한혜진은 가정사를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혜진은 2017년 야구선수 차우찬과 교제 후 6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또 2018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를 인정했으나 1년 만에 결별해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