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티아라 효민의 시어머니가 수필작가 이숙진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23일 효민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A lazy Sunday in the study(서재에서 보내는 느긋한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혼집 서재에서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효민은 여러 권의 책을 공개하고 “일요일 오후는 어머님이 쓰신 책들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효민이 공개한 책들은 ‘해바라기의 꿈’, ‘비밀의 뜰’, ‘가난한 날의 초상’, ‘수필세계 2022년 가을호’ 등으로 저자는 수필작가 이숙진이다.
뿐만 아니라 효민은 탁트인 한강뷰가 돋보이는 신혼집을 공개.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감탄을 더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또 효민은 지난 4월 서울 모처에서 10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효민은 “훈남까지는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되었다. 준비하면서 새삼 그동안 곁에서 아껴주셨던 분들에 대해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라며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하고 싶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라는 글로 결혼 소감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