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첫 번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전 세계 130만 부 판매 신화이자 로맨스 소설 베스트셀러의 새로운 역사를 쓴 동명의 일본 소설을 한국 감성으로 영화화했다.
함께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와 첫 번째 예고편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만의 설레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제대로 담아냈다. 노을이 지는 바닷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재원(추영우)과 서윤(신시아)의 모습은 비주얼만으로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매일 기억을 잃는 서윤과 그녀의 기억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재원의 상황은 “내일의 너도 다시 사랑할 거야”라는 포스터 속 문구와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도 뭉클하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동시에 전한다.
공개된 예고편 역시 두 사람의 첫 시작부터 두 사람이 함께 쌓아 가는 다정한 추억의 장면들을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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