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예지가 故 이순재를 향한 애도를 표했다.
배우 서예지는 25일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서예지가 故 이순재와 생전 함께했던 다정한 순간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유족에 따르면 원로배우 이순재는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그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일정을 취소했으며, 올해 4월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13년 드라마 ‘감자별 2013QR3’로 데뷔했다. 이후 ‘야경꾼 일지’, ‘슈퍼대디 열’, ‘무림학교’, ‘화랑’, ‘구해줘’, ‘무법 변호사’, 영화 ‘비밀’, ‘봉이 김선달’, ‘암전’, ‘양자물리학’ 등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전 남자친구인 배우 김정현 조종설, 학력 위조설, 학교 폭력설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이브’로 복귀를 했으며, 지난해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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