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지상렬의 냉장고 재료를 통해 10분 대결이 그려진 가운데 셰프들은 오히려 시간을 남기며 요리를 완성해 넘사벽 요리 실력으로 지상렬을 놀라게했다. 22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지상렬은 닭에 관련한 모든 것들을 좋아하고 있는 남다른 입맛을 드러내며 달걀 요리와 바지락 요리를 10분안에 해달라는 요청을해 셰프군단을 긴장케했다.

지상렬의 어려운 미션에도 셰프들은 흔들림이 없었다. 달걀 요리에 도전한 미카엘 셰프와 정호영 셰프는 달걀 끝판왕 요리들로 지상렬을 사로잡았다. 정호영 셰프는 달걀을 푼 물을 기름에 튀겨 올챙이 국수 같은 달걀 면으로 달걀 요리를해 지상렬의 입맛을 사로 잡은 가운데 미카엘 셰프는 달걀로 케이크 같은 스크램블을 선보이며 요리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요리를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완성해 지상렬과 백지영 두 사람을 놀라게했다.

지상렬은 두 셰프의 요리를 맛 보며 "달걀 요리가 이렇게 까지 만들 수 있나"며 놀라워 한 가운데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선택해 미카엘 셰프에게 20승 배지를 달아 주는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은 "양식을 안 좋아하는데 이걸 먹고 나도 좋아 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며 뽑은 이유를 밝히며 셰프들의 요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바지락 요리에 도전한 오세득 셰프와 김풍의 대결에 지상렬은 오세득 셰프에게 편파적인 관심을 보이자 MC 김성주는 "김풍은 별로 인가보다"며 말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은 "캐릭터가 나랑 겹친다"며 셰프가 아닌 김풍의 모습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이끌었다.

10분이라는 시간을 여유롭게 사용한 오세득 셰프는 시간을 남기며 바지락 국밥을 선보인 가운데 김풍은 손수 만든 마요네즈를 제 시간에 만들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한채 요리를 끝낸 김풍은 예상외의 맛이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오세득 셰프에게 우승 배지를 넘겨줘야 했다.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최현석셰프는 "오세득 세프는 프랜치 요리를 그만두고 국밥집을 차려야 한다"며 국밥 맛에 칭찬을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오세득 셰프는 "한식 집을 차려야 하나보다"며 그간 이긴 요리들이 한식 요리임을 시사하며 우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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