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채시라가 故 이순재를 애도했다.
27일 배우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99년 <사람의 집>과 2015년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부녀지간 호흡 그 해 12월 18일 연극 <시련> 분장실에서 이순재 아버지와”라고 적었다.
이어 “촬영 쉬는 시간엔 많은 에피소드들 말씀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던 드라마 영화 역사의 산증인 이순재 선생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곳에서도 존경받는 선생님으로 편히 쉬시기를...”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시라가 故 이순재와 나란히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채시라는 과거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존경심과 함께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다.
故 이순재는 지난 25일 새벽 향년 91세 일기로 눈을 감았다. 1956년 연극으로 데뷔, 무려 14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연기 역사 발자취를 남긴 그가 하늘의 별이 되어 먹먹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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