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함은정, 김병우 감독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함은정, 김병우 감독은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오상진이, 축사는 김병우 감독과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를 함께한 배우 하정우가 맡았다.
특히 축가는 신부인 함은정이 불러 감동을 배가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티아라 멤버인 지연, 보람, 효민, 큐리가 축하하기 위해 참석, 훈훈함을 자아냈다.
함은정, 김병우 감독은 영화계 모임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발표 당시 함은정은 “11월 마지막 날 결혼을 합니다.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라며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애정으로 응원해 주세요.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언제나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티아라, 배우 함은정으로 남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은정은 오는 15일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방영을 앞두고 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김병우 감독은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했으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공개 예정이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