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헤럴드POP(대표 최진영), (주)스타인티비(대표 안성호), (주)메타네이션(대표 이광태)은 지난 27일 3자간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K-컬처 기반의 숏폼 챌린지 및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사가 보유한 미디어 네트워크, 콘텐츠 제작 역량, IT 기술력을 결합하여 포괄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단기적인 행사를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글로벌 라이브 소셜 방송 플랫폼 ‘BIGO LIVE’와 연계하여, ‘2026 BIGO LIVE 글로벌 갈라쇼’의 성공적인 개최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이를 첫 단계로 삼아, 향후 숏폼 챌린지 플랫폼 ‘ShortChall(숏챌)’과 연계된 콘텐츠 커머스 및 Web2 X Web3 보상 시스템 구축 등 단계별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주)헤럴드POP은 이번 프로젝트의 공식 미디어 주관사로서 글로벌 홍보와 브랜딩을 책임진다. 국내외 미디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젝트의 신뢰도를 높이고,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스토리텔링을 전개한다.
최진영 헤럴드POP 대표는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은 시점에서, 이번 협약은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헤럴드POP의 미디어 역량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가 글로벌 무대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스타인티비는 콘텐츠 프로덕션 및 커머스 플랫폼과 인플루언서 운영을 총괄한다. 양질의 숏폼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콘텐츠 커머스 모델을 설계한다. 또한 글로벌 행사의 제작 파트너로서 운영 전반을 수행한다.
안성호 스타인티비 대표는 “인플루언서와 숏폼 콘텐츠, 그리고 텐츠 커머스의 결합은 미디어 시장의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우선 ‘BIGO LIVE 글로벌 갈라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콘텐츠의 힘을 입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 생태계에서도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주)메타네이션은 플랫폼 기술 인프라 구축 및 Web2 X Web3 시스템 도입을 담당한다. ‘ShortChall(숏챌)’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보상 시스템을 구현하고, 블록체인과 데이터 기반의 운영 최적화를 지원한다.
이광태 메타네이션 대표는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유저와 크리에이터가 상생할 수 있는 투명한 보상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3사의 역량이 단계적으로 결합되면서 Web2와 Web3가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 사의 고유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브랜드 신뢰도 확보 ▲숏폼 콘텐츠-이커머스 선순환 구조 확립 ▲차세대 Web2 X Web3 유저 생태계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