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우리 동네 특공대’
‘UDT: 우리 동네 특공대’

[헤럴드POP=박서현기자]ENA가 다시 한번 월화드라마 시장을 장악하며 ‘드라마 명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 중인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첫 회 시청률 2%로 시작해 매주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 지난 1일 방송된 5회에서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수도권 가구 1위를 탈환했으며 2일 방송된 6회에서는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방송 초반부터 윤계상, 진선규 등 배우들의 호연과 코미디와 스릴러가 절묘하게 결합된 복합 장르의 매력, 속도감 있는 전개를 무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SNS,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확산된 입소문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고, 결국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며 월화극 1위에 등극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착한 여자 부세미><UDT: 우리 동네 특공대> 두 작품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지난 20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기록적인 흥행 이후 ENA는 꾸준히 완성도 높은 드라마들을 선보이며 드라마 채널로서의 확실한 존재감을 구축해 왔다.

ENA 윤성식 콘텐츠전략센터장은 “<UDT: 우리 동네 특공대>가 첫 회 대비 약 110%에 달하는 이례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월화드라마 2049 시청률 1위에 오른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ENA 드라마들이 최근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며 시청자들로부터 ‘드라마 명가’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둔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매회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극적인 엔딩으로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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