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알엠)이 자신이 받은 스팸 문자를 공개했다.
2일 RM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요즘 스팸문자는 거의 문학이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RM이 받은 스팸 메시지가 담겨 있다. “무리 없이 가벼운 러닝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12월 동안 따스한 행복과 밝은 미소가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부드러운 떨림처럼 번진 위로에, 멈춰 있던 심장이 다시 리듬을 찾습니다”, “함께 해주신 소중한 시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등의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RM은 “내가 러닝 좋아하는 걸 아는지 미리보기 문구에 매번 설레하며 또 낚인다”라고 토로해 공감을 샀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6년 봄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이들은 내년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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