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오승은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영된 tvN 토크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밀레니엄 스타로 오승은, 허영란이 인사를 건넸다. 각자의 근황을 소개하며 허영란이 지난 5월 결혼한 새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놀라워하는 이영자와 오만석은 오승은이 이미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랐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고향에서 개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오승은은 최근 음반까지 발매하며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드러냈다. 이후 직접 음반CD를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흑백으로 앨범자켓을 본 이영자는 영화 '곡성'을 떠올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오만석의 권유로 오승은은 지난 5일 발매된 '친구'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함께 시트콤에 출연했던 배우 현빈, 장근석에 대해 언급했다. 오승은은 현빈은 자체 발광이 나는 외모였다며 감탄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당시 어린 나이였던 장근석은 이모뻘인 자신에게 스스럼 없이 말을 놓고 장난치던 소년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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