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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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윗집 사람들’이 개봉과 동시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 '윗집 사람들'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일인 지난 3일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2일차인 4일 오전 7시 기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까지 수성하고 있기도.

'윗집 사람들'을 관람한 관객들은 하정우 감독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불쾌한 상황을 유쾌하게 비트는 천재적인 말맛이 살아 있는 작품에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까지 네 배우가 각자의 호흡과 리듬으로 완성해 낸 농축된 연기의 향연에도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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