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샤넬 쇼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4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부계정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지하철 내부에서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 브랜드 샤넬로 풀착장을 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가 입은 옷은 최근 파리에서 열린 샤넬의 2026 봄-여름 컬렉션의 26번 룩과 비슷하며, 그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의 브로치를 더해 센스를 보였다.
특히 지하철 손잡이를 잡은 채 의자 위에 오른 그의 모습에 지하철 예절에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해당 장소는 샤넬 쇼장으로 꾸며진 공간이다.
‘샤넬 2026 공방 컬렉션’은 패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마티유 블라지의 손길로 탄생한 쇼로 뉴욕 지하철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인물과 도시의 에너지를 영화적 시선으로 담아냈다.
실제로 이번 쇼는 미국 뉴욕의 바워리(Bowery) 역 인근에 위치한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지하철 승강장을 그대로 쇼장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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