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사진=JTBC
박서준/사진=JTBC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박서준이 ‘경도를 기다리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4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에는 임현욱 감독, 박서준, 원지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서준은 ‘경도를 기다리며’에 대해 “대본을 봤을 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그런 부분이었다.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한다면 되게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겠다, 좋은 역할을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과정에서 계속해서 20살, 28살, 현재를 순서대로 왔다갔다 하면서 찍을 수밖에 없는데, 그 빈 공간들을 상상하면서 촬영에 임했다”며 “한결같은 인물이지만 나이에 따라 변화되는 디테일한 감정 표현을 최대한 많이 신경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박서준은 방탄소년단 뷔, 배우 최우식 박형식 등과 절친해 연예계 대표 사모임 ‘우가 패밀리’로 불리고 있다. 이들의 반응에 대해 박서준은 “친구들에게 뭐 할 때는 늘 얘기를 하는 것 같다. 근데 또 그렇게까지 서로 관심은 없다”고 웃으며 “나오면 다 보고 응원하고 하기 때문에 드라마 나오면 또 보고 피드백은 다 해준다. 저도 예상이 안되는데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6일 오후 10시 40분 첫방송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