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방암 투병 중인 '베벌리힐스 아이들' 배우 섀넌 도허티가 전 매니저로부터 암 보상 관련 거액의 합의금을 받게됐다.
8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섀넌 도허티가 전 매니저로부터 거액의 암 배상금을 받는다"며 "섀넌 도허티와 매니저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상금은 1,500만 달러(한화 167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또다른 매체 TMZ는 전했다.
1990년대 인기 TV 시리즈 '베벌리힐스 아이들'의 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도허티는 지난해 8월 소속사와 소송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유방암 진단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도허티는 매니저와 회계사의 관리 소홀로 건강보험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암 진단이 늦어졌다며 배상을 요구했다.
또 지난 7월 섀넌 도허티는 암투병 중인 삭발 근황을 공개, 팬들로부터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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