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소라가 아이들과 함께 트리를 꾸몄다.
4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측은 ‘트리 꾸미기 무한 굴레에 빠져버렸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소라는 “그날이 오고 있다. 크리스마스 약 한 달 전”이라며 트리 쇼핑을 하러 왔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보는 것보다 부피감, 색감, 다양한 오너먼트를 비교해보고 살 수 있는 고속터미널 꽃시장에 왔다”고 설명했다.
트리 외에도 많은 장식품이 있는 이곳. 다양한 트리를 비교하고 각종 장식물을 구경하며 시선을 빼앗긴 강소라였다. 그는 “제 목표는 슬림한 트리”라며 “집안에 따라 더 작은 미니 트리나 큰 트리를 두고 싶을 수 있으니 다양하게 보겠다”라고 말했다.
한참을 둘러보던 강소라는 “처음에 경차 사려다가 중형차 사고 중형 사려다 세단 가고, 트리도 그런 느낌인 것 같다. 120cm 사려고 했는데 그럴 바에 150cm 갈까 하다 애매하지 180cm 가자 하게 된다”라고 토로했다.
강소라는 150cm 트리와 전구, 오너먼트를 구입했다. 그러면서 “숨차는 거 보이시냐. 이렇게 돌아다니고 쇼핑했는데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처음하다 보니 몇 개가 들어가야 하는지, 메인 컬러를 어떻게 잡고 포인트를 어떻게 줘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집에 가서 꾸며봐야 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강소라는 아이들과 함께 꾸민 트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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