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정우/사진=헤럴드POP DB
NCT 도영·정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그룹 NCT 멤버 도영과 정우가 같은 날 나란히 군복무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8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다른 곳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되는데, 도영은 육군 현역병, 정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다”며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방문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우 SNS]
[정우 SNS]

입대를 앞두고 정우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금발을 짧게 자르고 잘라낸 머리카락으로 ‘도영 정우 입대’라는 글씨를 만든 사진을 올렸다.

[정우 SNS]
[정우 SNS]

이어 “도영아, 정우야 몸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만나자”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공개하며 입대 전 마지막 파티를 연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이로써 도영과 정우는 지난해 해군에 입대한 태용, 육군 군악대 복무 중인 재현에 이어 NCT 127의 세 번째 입대 멤버가 됐다. 태용은 오는 12월 14일 전역 예정이며 재현은 내년 5월 3일 전역해 군백기를 메꿀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군 입대 전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우는 지난달 첫 싱글 ‘슈가’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7일에는 첫 단독 팬미팅 ‘골든 슈가 타임’을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다른 팬사랑으로 유명한 도영은 군백기 동안 나올 콘텐츠가 대거 기다리고 있다. 그는 입대 다음 날인 9일 신곡 ‘늦은 말’을 발표하고, 10일 공개되는 김태호 사단 TEO의 새 예능 <땡스버디클럽>을 통해 감사한 이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