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측은 ‘3년만에 다시 찾은 대구 그냥 걸었어! 를 가장한 사유원 워크샵’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서울역에 서 있던 김나영은 제작진이 가까이 다가가자 “아무도 나를 못알아봐주셨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근데 서울역에서... 내가 너무 예뻐져서 다들 못알아보시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김나영은 관리법을 소개해 화제된 바 있다. 먼저 ‘잠이 최고의 보약’이라며 잠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잠에 집착하는 편”이라며 “한 9시 반 정도에는 눕는다. 아이들을 재우고 나서, 10시가 넘어가면 가수면 상태로 빠진다”고 말했다.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시술을 받았다고도 밝힌 김나영은 “살이 많이 빠지고 하면서 볼살이 점점 없어지더라. 그게 슬펐다”면서 “홀쭉해지고 보는 사람마다 ‘살이 왜 이렇게 빠졌어’ 물으니까 신경이 쓰였는데, 그거 받고 나서 ‘뭐했어’ ‘왜 예뻐졌어’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전 남편과 이혼 후 슬하 두 아들을 키우고 있었으며 최근 화가 겸 마이큐와 결혼, 새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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