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시경 SNS
사진=성시경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성시경이 청자를 닮은 패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7일 성시경은 자신의 SNS에 “알았으니까 그만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이 한 일본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다만 광이 나는 진하고 선명한 옥색 와이셔츠가 시선을 끌며 다양한 이야기를 낳았다.

그러자 성시경은 닮은꼴로 언급된 청자, 대한항공 유니폼, 아이스크림 포장지 등을 스스로 올린 뒤 “패션 잘 모르고 일본 쪽 담당자가 화려한걸 고른 데다 자켓이 타이트해서 벗었더니... 다음엔 조선백자로 가겠습니다 #대한항공 #엑셀런트 #나도멋있고싶다”라고 ‘셀프 디스’ 해 폭소를 안겼다.

또 해당 게시물에는 대한항공 공식 계정마저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한편 최근 성시경은 최근 10년 넘게 동행한 매니저로부터 금전 피해를 입었다. 성시경은 이에 대해 “최근 몇 개월은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 믿고 아끼며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했다”며 “데뷔 25년 동안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쉽지 않더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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