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방송인 겸 유튜버 침착맨이 1월 한 달간 휴식기에 들어간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개밥 먹는 사람과 셔플 추는 사람 (with 고재영, 곽튜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크리에이터 고재영과 곽튜브는 침착맨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 입장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나폴리맛피아도 함께 출연해 공감 리액션으로 영상에 재미를 더했다.
유튜버 3인은 치열한 유튜브 시장에 입성하게 된 계기부터 100만명은 거뜬히 넘긴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스타 유튜버로서의 삶도 공유했다.
그러던 중 영상 말미 침착맨은 “2026년 새해 목표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2026년 대국적인 판을 벌일 리가 없다”고 곧장 선을 그었다.
곽튜브가 “그래도 혹시 해보고 싶었던 거나 유심히 보고 있던 콘텐츠 없냐”고 묻자 침착맨은 “사실 2025년은 기획 콘텐츠를 해보고 싶었다. 그게 바로 침둥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거의 2025년 시작할 때부터 해서 실제 작가님도 오셔서 같이 본격적으로 회의도 하고 섭외도 하고 너무 좋았는데 2026년은 이런 기획 콘텐츠보다는 일단 생존. 내가 좀 살자. 기획 콘텐츠랑 라이브를 병행하니까 조금 힘들다”고 밝혔다.
이에 곽튜브가 “근데 쉬다 보면 휴식기 있지 않냐”고 말하자 침착맨은 “그렇죠. 1월에 쉽니다”라고 선언하면서도 “1월에 쉬면 또 근질근질하겠죠. 실수를 반복할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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