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가수 손담비의 남편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이 8개월 딸과 함께 빙상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규혁은 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이의 첫 빙상교실. 무럭무럭 자라라. 아빠가 스케이트 가르쳐줄게”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에 손담비는 “해이는 좋겠다”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스링크 위 아기의자에 앉아 있는 해이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사진 속 해이는 빙판에서도 편안한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조기 교육”이라며 전직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아빠의 DNA를 물려받은 듯한 해이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해이를 품에 안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이를 통해 단란한 가족의 따뜻함이 전해진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2022년 결혼해 올해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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