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판타스틱’촬영에 한창인 김현주가 지진희로부터 커피차를 선물 받았다.
‘청춘시대’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27일 지진희의 커피차 선물을 환한 꽃미소로 인증한 김현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종영한 SBS‘애인있어요’에서 절절하고 가슴 설레는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현주와 지진희는 종영 후에도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주와 지진희는 ‘애인있어요’를 통해 ‘넘사벽’ 연기는 물론이고 어마어마한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았던 커플이다. 현재 두 사람은 JTBC‘판타스틱’과 SBS‘끝에서 두 번째 사랑’ 촬영에 한창인 상황.
이에 김현주가 지난 10일 지진희의 ‘끝에서 두 번째 사랑’촬영 현장에 먼저 커피차를 선물했고, 지진희도 이에 화답하고자 26일 ‘판타스틱’ 촬영 현장으로 응원의 커피차를 선물해 무더위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김현주와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현주와 지진희는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으로 고마운 마음을 대신하고 있다. 지진희는 음료를 들고 엄지까지 척 내밀고 있고, 김현주는 커피를 볼에 댄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중이다. 서로를 응원하는 문구도 센스가 넘친다.
김현주는 커피차 현수막에‘지진희의 애인들’ ‘배우 지진희 애인이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를 넣어 남다른 센스를 드러내며 지진희의 사기를 높여줬다. 지진희는 역시‘진희 오빠가 현주에게. 더위 먹지 말고 시원하게 한 잔 어때?’라는 다정다감한 메시지를 보내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김현주는 지진희가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상큼한 미소로 화답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판타스틱’을 통해 시한부 판정에도 신파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오늘을 화끈하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로 분하는 김현주가 구남친(?) 지진희의 응원을 한몸에 받아 ‘애인있어요’에 이어 다시 한 번 변신을 거듭, 어떤 인생 연기를 펼치며 미친 존재감을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역대급 하드캐리 연기 변신을 준비하는 발연기 장인 ‘발카프리오’류해성을 맡은 주상욱과 그려낼 신파없고 가식없고 남은 시간도 없는 오늘만 사는 3無 로맨스에도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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