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유튜브 캡처
서동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스토커가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 인생 첫 김장 60kg(with 도봉구 주민들)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동네 주민들과 김장했다. 서동주는 “김장을 해본 적이 없다. 어렸을 때 엄마가 하는 걸 본 적은 있다”고 했다.

서동주는 “미국에 살 때도 정겨웠다. 미국에서도 동네 주민들과 친하게 지냈다. 같이 파이나 허무스를 만들었다. 품앗이하며 같이 잘 지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왼손으로 칼질하며 “제가 왼손잡이라 다들 무서워하신다. 이렇게 평생 살았다. 칼에 손이 베인 적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칠면조 파티를 할 때가 있다. 칠면조구이도 만드는 게 복잡하다. 살면서 칠면조를 처음 먹어봤는데, 특유의 향이 있더라. 라즈베리잼을 발라먹을 수 있다. 그러면 되게 맛있다”라고 했다.

서동주는 최근 어떤 여성이 자신을 보러 온 사건이 있었다고 했다. 서동주의 이웃집에 전화를 건 한 여성은 “故 서세원 씨 따님 서동주가 거기 살고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서동주는 “그 사람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여자인 척 여자 목소리를 낸 거였다. 진짜 무섭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동네에서 저를 다 알고 같이 지켜주니까 괜찮은데, 너무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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