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굿와이프’ 전도연이 이혼을 결심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15화에서는 김혜경(전도연 분)이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과의 이혼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분 말미에서 김혜경은 이태준의 사무실에 서류 봉투를 두고 갔다. 이는 이혼 서류였다. 혜경은 자신의 감정에 따라 서중원(윤계상 분)과 미래를 그리고자 한 것.
이태준은 혜경이 두고 간 서류를 발견하곤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중원의 누나인 서명희(김서형 분)는 김혜경에게 MJ로펌이 소송당한 사건을 맡아주길 당부하면서 “결정 내렸느냐”고 물었다. 앞서 명희는 혜경에게 마음을 분명히 해달라고 당부했었다. 혜경은 그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명희는 “이태준이 중원이를 기소할까요?”라고 되물었고, 김혜경은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굿와이프’는 27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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