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박은빈이 장례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실수를 저질렀다.

2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송지원(박지원 분), 정예은(한승연 분), 강이나(류화영 분), 유은재(박혜수 분)가 윤진명(한예리 분) 동생의 장례식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우스 메이트들은 윤진명 동생의 장례식장을 찾아 조의를 표하기로 했다. 장례식이 익숙하지 않았던 이들은 예의를 갖추기에 마땅한 옷이 없어 그나마 있는 옷들 중 가장 단정한 옷을 차려입었다.

장례식장에 들어선 이들은 윤진명의 동생 사진에 절을 할 준비를 했다. 엄숙한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이내 서로 웃음을 참아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 송지원의 양말에 구멍이 난 것. 이에 하우스 메이트들은 물론 상주인 윤진명까지 웃음을 참느라 진땀을 흘렸다. 장례식장에서 볼 수 없는 기이한 풍경이었다.

윤진명은 “와 줘서 고맙다”며 “나도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다”라고 하우스 메이트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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