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윗집 사람들’이 7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및 전체 영화 좌석판매율 1위를 달성했다.
영화 '윗집 사람들'이 개봉 이후 7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특히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지난 9일 기준 '주토피아 2'(9.4%),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9.2%), '나우 유 씨 미 3'(7.4%) 등 흥행 중인 쟁쟁한 외화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10.1%의 좌석 판매율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예매율의 경우도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와 함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윗집 사람들'의 향후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윗집 사람들'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이끌어낸 데에는 하정우 감독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불쾌한 상황을 유쾌하게 비트는 천재적인 말맛이 살아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 있다. 여기에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까지 네 배우가 각자의 호흡과 리듬으로 완성해 낸 농축된 연기의 향연에도 뜨거운 호평들이 이어지고 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