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블레이드 러너2' 촬영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8월 26일(한국시간) 야후 무비 UK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에 있는 '블레이드 러너' 시퀄 세트장에서 작업하던 현지 인부 1명이 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블레이드 러너'의 제작사 알콘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를 인정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붕괴사고로 추정되며, 고인의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촬영 역시 중단된 상태다.
한편 ‘블레이드 러너2’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을 맡고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해리슨 포드가 릭 데카드 역을 다시 연기하며, 라이언 고슬링, 자레드 레토도 출연할 예정이다. 2017년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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