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차승원이 남다른 요리실력으로 임기응변 능력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차승원이 폭염에 쉬어버린 밥 대신 다른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멤버들을 먹일 아침식사를 고민했다. 지난밤에 먹고 남은 밥을 이용해 눌은밥을 하고, 남은 짬뽕 국물로 간단하게 식사를 대신하려 했다. 그러나 정작 밥은 이들을 기다려주지 않았다. 간밤에 밥솥 전기코드를 뽑아놓은 바람에 폭염을 버티지 못하고 밥이 쉬어버린 것.
이에 손호준은 다급하게 차승원을 부르면서 긴급 상황을 알렸다. 이에 손호준은 빠르게 움직이면서 조금이나마 새 밥을 만들려 했지만, 차승원은 이를 막았다. 이후 식사를 할 예정이 없기에 새로운 밥을 만들기엔 다소 무리가 따랐던 것. 또한 그는 밀가루를 가져오라면서 손호준에게 새로운 심부름을 줬다.
손호준은 “설마 수제비를 하실 생각”이냐고 물으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차승원은 쉬어버린 밥 대신 빠른 시간에 새 메뉴를 생각해 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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