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최유리가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최유리가 영화 ‘좀비딸’로 영화 부문 여자 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최유리는 ‘좀비딸’에서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유일한 좀비 수아 역을 맡아 역대급 사랑스러운 좀비의 탄생을 알렸다. 본능에 충실한 좀비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뜨거운 감정을 지닌 수아를 섬세하게 구현해 낸 것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호평받았다.
특히 최유리는 웹툰을 찢고 나온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원작 팬들의 기대마저 충족시켰다.
이에 생애 첫 트로피를 거머쥔 최유리는 “지금 이 순간이 꿈만 같다. 이렇게 귀한 상 받게 될 거라 상상도 못 했다. 저희 영화 ‘좀비딸’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유리는 ‘좀비딸’ 이후 식음료부터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까지 다양한 광고의 모델로 활약하며 광고계를 접수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