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남보라는 1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저희 가족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 제가 곧 엄마가 됩니다. 올해 안에는 임신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하게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줘서 요즘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남보라는 “배 속에서 건강하게 잘 키워서 새 가족 맞을 준비를 잘 해볼게요.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아기도 여러분의 사랑을 함께 받을 수 있길”이라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글과 함께 임신 축하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남보라는 손하트를 만들며 2세라는 축복이 찾아온 배를 살짝 드러내고 있다.
아울러 남편에게 임신을 깜짝 발표하기 위해 꾸민 현장도 공개했다. ‘아빠가 된 걸 축하해’, ‘아빠,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초음파 사진, 임신테스트기를 나란히 붙여놓은 모습에서 다정함이 전해진다.
해당 게시물에 최근 결혼한 배우 박진주는 “와 축하해!”라고 축하 인사했고 배우 문지인은 “이제 첫째! 시작이다! 아자자자자자!”라며 예비엄마를 응원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 KBS 1TV ‘인간극장’ 등의 방송에 11남매 중 장녀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동생 둘이 더 늘어 현재는 13남매의 장녀다. 남보라는 지난 2015년 다섯째 남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보라의 남편은 축구선수 손흥민 닮은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교회에서 봉사를 하다가 만나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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