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꽃중년들의 청춘이 제대로 꽃피었음을 알렸다. 26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꽃중년 특집으로 한재석, 현주엽, 데이미드 맥기니스, 박준형, 최여진이 출연한 가운데 김병만을 선두로 뉴칼레도이나의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버킷리스트로 꼽은 스카이다이빙에 전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번째 스무살 다운 청춘들임을 시사했다.
김병만은 "정말 맛있는게 있으면 사람들은 먹어 보라고 한다 그것과 같다 정말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가 있는데 하늘에서 보라고 하고 싶었다"며 멤버들과 버킷리스트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의의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김병만은 병만족을 이끄는 족장답게 가장 먼저 파란 하늘에 뛰어 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누비며 멤버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김병만의 모습을 본 꽃중년 멤버들은 마음을 다스리고 스카이 다이빙에 연속으로 성공하며 경험하기 힘든 추억을 함께 공유하며 정글에서의 마지막날 기념했다.
김병만은 "두 번째 스무살은 자신을 만들어가는 나이다 세 번째 스무살을 향한"며 나이에 얽매이지않는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을 조언하며 최고령 병만족의 마지막 버킷리스트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외의 약한 체력을 보여주며 형들과 병만족의 도움을 받고 거기에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정글을 함께 보낸 현주엽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 잊지 못할 도전"며 버킷리스트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여진도 홍일점으로서 멤버들과 정글을 나기 위해 함께 애써온 가운데 버킷리스트 스카이 다이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정말 최고 였다 세상을 다 가진 기분"며 모든 멤버가 함께하며 하나 된 것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정글 최초 재배한 콩나물로 콩나물국을 끓여 먹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다리 부상으로 먼저 귀국한 정연을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병만은 "정글에서 콩나물국을 먹다니"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정연이 덕에 콩나물국을 먹게 되었다"며 막내 정연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뉴칼레도니아의 마지막 날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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