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세호·차오루가 1년 반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차오루 어머니와의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세호와 차오루가 김포공항을 찾았다. 조세호·차오루 커플이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린지 약 4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장모님을 환영하기 위해 조세호는 차오루와 함께 마중을 나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차오루는 "예전에는 공항에 혼자 나갔었는데, 오늘은 남편이랑 같이 나가게 되어 새로웠다"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첫 번째는 장모님을 환영하는 마음이 제일 컸고, 두 번째는 조금의 불편함도 없이 오늘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다. 장모님께 '한국 사위가 이 정도다'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차오루의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온 차오루 엄마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사위를 봐서 신나고 기뻤다. 조세호는 더 멋있어졌고, 기운이 좋아보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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