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망가진 립스틱에 절규했다.

12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명품 브랜드 립스틱이 담겨 있다. 하지만 새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뭉개지고 닳아버린 립스틱의 상태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아들 도준의 소행임을 밝히며 “산 지 이틀 된 건디”, “내 잘못이었지 뭐. 손이 닿을 줄 몰랐지 뭐”라고 자조했다.

또 립스틱을 들고 찡그린 자신에게 아들이 위로를 건네는 사진을 올린 뒤 “절규하는 나를 도경이가 달래주었지 뭐”라고 덧붙여 ‘웃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와 다양한 예능으로 사랑받았고 최근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또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다섯째 아들은 지난해 12월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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