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전작 ‘아이가 다섯’ 배턴을 이어받아 주말극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첫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연출 황인혁/극본 구현숙) 1회는 22.4%(전국 기준/이하 동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아이가 다섯’의 최종회 시청률 32.8% 보다 10.4%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이날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마찬가지로 이날 첫 회가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극본 김사경)는 1회 시청률 10.4%를 보였다. 이는 전작 ‘가화만사성’ 최종회 시청률 17.5% 보다 7.1% 포인트 하락한 수치. ‘불어라 미풍아’와 동시간대 방영하며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우리 갑순이’(연출 부성철/극본 문영남) 1회는 전작 ‘그래, 그런거야’ 최종회 시청률 10.1% 보다 3.3% 포인트 하락한 6.8%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하는 MBC ‘옥중화’(연출 이병훈, 최정규/극본 최완규)와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연출 최영훈/극본 최윤정)은 각각 18.5%, 7.8%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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