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채널
여진구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여진구가 입대를 하루 앞둔 가운데, 짧게 머리를 잘랐다.

14일 여진구는 자신의 채널에 삭발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여진구는 사진과 함께 경례하는 이모지를 글로 남겼다.

사진 속 여진구는 입대 하루 전날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여진구는 자른 머리카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여진구는 경례를 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근 여진구는 입대 소식을 전했다. 여진구 측은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에 선발되어 12월 15일 월요일부터 약 1년 6개월간 복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입소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여진구도 입대 소감을 전했다. 여진구는 손편지를 통해 “마음속에 감사함과 설렘, 그리고 아쉬움이 교차하고 있다.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시작이 다가오고 있다. 입대 전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를 하여 여러분의 얼굴을 마주하고, 눈을 맞추고, 함께 웃을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이 제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잠시 여러분과 떨어져 있는 동안, 저는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게, 그리고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약속하겠다. 부디 그동안 모두 건강하시고, 밥 잘 먹으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진구는 오는 15일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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