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진구 SNS
사진=여진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여진구가 카투사에 입대하며 군 복무에 돌입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여진구는 카투사에 선발돼 오늘(15일)부터 1년 6개월간 복무한다.

앞서 소속사 측은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입소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며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여진구는 팬미팅에서 손편지를 나눠주며 입대를 알렸다. 당시 그는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저를 지금의 이 자리에 있게 했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드린다”며 “잠시 여러분과 떨어져 있는 동안, 저는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게, 그리고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약속하겠다. 부디 그동안 모두 건강하시고, 밥 잘 먹으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7년생인 여진구는 지난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보고싶다’, ‘감자별 2013QR3’, ‘호텔 델루나’, ‘괴물’,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내 심장을 쏴라’, ‘대립군’, ‘1987’, ‘하이재킹’ 등 어린 나이에도 깊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티빙 ‘대탈출: 더 스토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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